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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전쟁고아들의 수호천사! ”




#  ’
한국판 쉰들러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은 누구






러셀 블레이즈델(대령 예편) 지난 1950 7월부터 1951 5월까지 군목(당시 중령)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다. 전쟁중 서울에서 후퇴할 길거리에 버려진 고아 1,000여명을 구출하여 제주도로 피신시키고 이후에 고아원을 운영했다.

당시 구출 작전 이름은 ‘Kiddy Car Airlift’. 1950 12 22, 블레이즈델 군목은  공군 작전책임자를 설득해 기적적으로 C-54 수송기 16대를 확보하고, 해병대 수송트럭을 동원해 김포공항으로 옮긴 수송기에 태워 제주도로 고아 1,000여명을 안전하게 피신시켰다. 하지만 일로 블레이즈델 군목은 공군의 감찰 조사를 받았고 결국엔 옷을 벗어야 했다.

스토리는 2000 12 공군 잡지 ‘Airman’ 표지 커버스토리로 보도되었고, 이듬해인 2001 한국정부는 블레이즈델 군목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블레이즈델 군목이 타계(2007)한지  2 뒤인 2009 12월에는 광주시 남구 충현원 내에 그의 뜻을 기리는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 프로필




1950 7 주한 5공군사령부 배속(중령)

1950 12 고아 구출 작전 ‘Kiddy Car Airlift’ 감행

1950 7~1951 5 한국전쟁 참전

1964 6 공군 대령으로 예편

1976 뉴욕 주정부 공무원 퇴직

2010 1 한국 방문, 이희호 영부인 면담

2007 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사망(96)

2008 5 회고록 전란과 아이들영한합본 출간

2009 12 기념 동상 제막식(광주시 남구 충현원)





뉴스코리아 / 어스틴
=김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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