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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문화센터 미술 클래스.




#미니 인터뷰 – ‘어스틴 문화센터이양순 미술강사



원근법, 명암법 응용방법 지도





Q. 미술교육과 관련된 본인 소개를 한다면.

A. UT 교수인 남편과 함께 약 1년 반 전부터 어스틴에 살고 있다. 홍익대학에서 섬유 미술 전공으로 대학과 대학원을 마쳤으며 미술 지도 경험은 약 6년 정도 된다.

Q. 현재 지도하고 있는 교육내용을 설명한다면.

A. 현재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은 초등학교 4,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연령대의 학생들이다. 미술의 기본 개념, 즉 원근법, 명암법 등을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적절한 과정으로, 처음에는 사물을 잘 파악하고 그리는 훈련(1)부터 시작해서, 그림에 스토리를 적용시켜보는 단계(2)를 거쳐, 이미지의 주제를 표현하는 단계(3)로 약 1년 과정의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Q. 미국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A. 미국의 미술 교육은 지나치게 창의력 중심으로 치우쳐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결과적으로 1학년때나 6학년때나 그림의 수준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은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이번 문화센터 클래스에서는 미술의 기본기를 길러주는 것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Q. 이미 시작된 클래스에 새로운 학생들이 더 참가할 수 있는지.

A. 학생의 연령대나 수준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클래스에 들어갈지, 아니면 다른 클래스를 만들어야 할 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일단 문의를 해 주시면 함께 상의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의 512-968-7650


뉴스코리아 / 어스틴=손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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